'미국의 스키 영웅' 보드 밀러가 알파인 스키 경기가 펼쳐질 로사 쿠토르 활강 코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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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밀러는 뉴욕 타임즈 등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로사 쿠토르 활강 코스는 선수들을 죽일 수 있다"고 했다.
이미 훈련 도중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슬로베니아의 로크 페르코는 코가 부러지는 충돌 사고가 났다. 미국의 마르코 술리반도 스키 제어 능력을 상실했다. 특히 프랑스의 브라이스 로저는 전방 십자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으로 시즌을 접어야 했다. 55명의 선수 중 10명이 극복하기 힘든 가파른 경사 때문에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밀러는 욕을 섞어가며 "정말 빠른 코스"라고 평가했다. 이어 "술리반의 경우도 그렇다. 무난한 코스같지만, 스스로 죽을 뻔했다. 120km로 내려가다 점프하면서 그대로 나무에 부딪혔다. 선수들이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면, 이 코스가 선수들을 죽일 수 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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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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