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애슐리 콜(첼시)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콜은 올 여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콜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첼시와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와 아스널 등이 콜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역시 콜을 노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이 뛰어들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콜에게 영입 제안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올여름 왼쪽 윙백 자리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아직 기량이 쓸만한 콜을 데려와 1~2년 정도 기용하다, 젊은 선수들이 성장할 시간을 번다는게 브렌단 로저스 감독의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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