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얼굴에 '볼일'을 본 간 큰 대학생들이 체포됐다.
지난 주말 뉴욕 경찰이 고성방가 신고를 받고 올버니시의 한 건물에 출동했다가 이런 봉변을 당했다고 영국매체 메트로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여러 명의 대학생들이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이에 경찰은 이들을 제지하기 시작했다. 순간 위층에 있던 한 남학생이 바지를 내리고 아래쪽에 있던 경찰을 향해 소변을 보았다. 얼굴 뿐 아니라 온몸에 소변을 맞은 경찰은 이 학생을 현장에서 체포한 후 경찰서로 이송했다. 이 학생은 '3급 폭행 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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