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하던 남성이 혀가 잘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 경찰은 10대 소녀를 10일 넘게 스토킹하다 강제로 키스 하려던 캄레쉬 샤르메(31)라는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미용실로 출근중이던 소녀를 따라가다가 인적이 드문 곳에서 강제로 키스를 시도했다.
순간 소녀는 남성의 혀를 깨물어 버린 후 소리를 질러 주변의 도움을 청했다.
이후 행인들이 달려와 피가 범벅인 남성을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현재 남성은 "소녀가 먼저 만나자고 했고, 심지어 내 돈을 가져간 적도 있다"며 스토킹과 추행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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