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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Exported>는 현지 시장에서 명성을 얻은 패션 디자이너가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위크 런웨이 무대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넓힐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디자이너에게는 뉴욕, 런던, 밀라노, 도쿄 등 4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무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컬렉션 쇼룸 공간도 제공한다.
DHL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컬렉션 제작비용을 포함해 컬렉션에 사용되는 원단과 자재에서부터 런웨이 무대 준비에 필요한 물품에 이르기까지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물류 서비스를 패션위크의 두 시즌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전세계에 판매 및 배송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제작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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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포스트 DHL(Deutsche Post DHL) 기업 브랜드 마케팅 수석부사장 아르잔 시싱(Arjan Sissing)은 "이번 <DHL Exported> 프로그램은 패션계의 국제무대 진출이라는 높은 장벽을 허물고 전세계 디자이너들의 글로벌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DHL은 패션 디자이너에 대한 지원을 통해 새로운 시장에서 신규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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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DHL은 올해로 6년째 세계적 스포츠·패션·미디어 기업인 IMG가 주관하는 '패션위크(Fashion Week)'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직물 및 의류 산업을 위한 물류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DHL은 자재 구매에서부터 샘플 제작, 품질 관리, 창고 관리 및 매장으로의 직배송을 위한 의류 가공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범위의 산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