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19·전주제일고)이 500m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김아랑은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1조에서 43초919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상위 2위까지 주어지는 준준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초반 스타트는 좋지 않았지만 중반 이후 2위를 차지하면서 통과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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