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과 신민아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주연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박중훈, 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흥행에 성공한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가 겪는 에피소드를 솔직하고 재기 발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시작으로 '관상'과 개봉을 앞둔 '역린'까지 스크린에서 활약해온 조정석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으로 나선다.
이에 조정석은 극중 신혼을 즐기는 대한민국 평균 남편 영민 역을 맡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영화 '고고70','키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사또전' 등을 통해 매력을 발산해온 신민아는 극중 영민의 똑소리 나는 사랑스러운 아내 미영 역을 맡아 이전과는 다른 상큼한 매력을 선보인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연출을 맡은 임찬상 감독은 2004년 '효자동 이발사'의 임찬상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아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영화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정석 신민아 '나의사랑 나의신부' 캐스팅에 네티즌들은 "조정석 신민아 '나의사랑 나의신부'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조정석 신민아 '나의사랑 나의신부' 기대되네요", "조정석 신민아 '나의사랑 나의신부'. 완전 캐미커플일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오는 2월 말 본격적인 첫 촬영에 돌입해 하반기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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