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악플 분노, 성적 모욕 악플러에 "선처 따위 바라지마"
2PM 멤버 옥택연은 악플러 고소에 선처가 없음을 못 박았다.
10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 참다 참다 못 참겠다. 선처 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 준다"는 글을 게재했다.
옥택연은 악플러들에게 오래 전부터 성적 모욕감을 주는 악플을 끈임 없이 받아왔다. 이에 옥택연이 고소 의사를 밝히자 해당 계정을 삭제한 뒤 새 계정을 통해 "다른 사람 입장 고려하지 않고 친구와 생각 없이 나눈 대화 때문에 기분 나쁘게 한 점 사과드린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옥택연은 물론 소속사 JYP 측 역시 "악플러들이 트위터를 통해 사과를 했지만, 오랜 기간 악플을 달아온 이들인 만큼 선처하지 않을 것이다.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옥택연 악플러를 접한 네티즌들은 "옥택연 악플, 악플러에 선처 없다는 강경 대응 이해한다", "옥택연 악플, 연예인들이 악플러 선처해주니 더욱 쉽게 생각하는 듯", "옥택연 악플, 연예인도 사람인데 성적 모욕감까지 너무 한다", "옥택연 악플러, 친구와 생각 없이 나눈 이야기에 누군가 상처 받는다", "옥택연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 단호한 입장이네", "옥택연 악플, 참을 만큼 참은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2월 22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한다. 옥택연은 욱하는 성격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사고뭉치 보디가드 강동희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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