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옥숙이 갑상선암으로 투병 중이다.
10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송옥숙이 갑상선암 투병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송옥숙 기획사인 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갑상선 암이 발병한 지 6개월 정도 됐고 이미 지난해 '못난이 주의보' 때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 관계자는 "작품을 끝까지 하시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현재 다행히 암 세포가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측은 "약물과 식이요법으로 치료 중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검사가 필요하지만 다행히 수술을 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드라마와 영화로 작품 복귀를 준비하고 계신다"며 송옥숙의 현재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송옥숙이 투병중인 갑상선암은 목의 전면에 튀어나온 울대 부분 아래에 나비모양을 한 장기를 갑상선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생긴 암이다.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료가 쉽고 간편하지만, 이를 방치해 주변 장기로 전이가 되면 최악의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송옥숙의 갑상선암 투병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옥숙의 갑상선암이라니... 빨리 완치됐으면 좋겠네요", "송옥숙의 갑상선암이라고요? 얼마 전에 티비에서 본 것 같은데", "송옥숙이 갑상선암에도 계속 활동을 했군요. 정말 대단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980년 MBC 1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송옥숙은 드라마 KBS2 '태양인 이제마', '내딸 서영이', '각시탈' SBS '첫사랑', '패션 70s' MBC '주몽', '선덕여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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