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계주대표팀이 무난히 결선에 진출했다.
박승희 심석희 공상정 조해리로 구성된 여자 계주팀은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벌어진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선에서 4분8초0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초반 3위권에 있던 여자 계주팀은 20바퀴를 남겨두고 심석희가 선두로 나갔다. 이 후 한차례도 선두를 뺏기지 않고 여유있게 레이스를 마쳤다. 캐나다는 4분8초87로 2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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