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찾아온 결전의 날, 반갑다 또 도전할께"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결전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SNS에 각오를 다지는 글을 올렸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연패를 노리는 이상화는 11일 "한 치의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합이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또 다시 나에게 찾아온 결전의 날. 반갑다. 또 도전할게. 잘 해보자! 기운내. 상화님 할 수 있어"라는 글을 올리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절친한 동료 이승훈(26), 모태범(25·이상 대한항공)의 메달 사냥 실패로 이상화는 다소 부담을 안고 경기에 나선다.
이상화는 이날 오후 9시45분부터 시작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다. 마지막 조인 18조에서 미국의 브리트니 보와 함께 경기를 펼친다. 한 조로 함께 뛰는 보는 세계랭킹 8위로 개인 최고 기록 37초32다. 이상화는 36초36의 세계기록 보유자다.<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