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주체 못한 결과는 퇴장이었다.
이탈리아 축구에서 나온 황당한 골세리머니가 화제다. 이탈리아 지역리그 리올로 테르미 소속의 한 공격수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열린 신테시와의 경기에서 골키퍼에 맞고 나온 볼을 밀어 넣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 시켰다. 동료들의 축하 속에 벤치로 달려간 이 선수의 골 세리머니는 충격적이었다. 느닷없이 머리로 벤치의 옆 플라스틱 판넬을 부수는 엽기적인 세리머니를 펼친 것이다. 동료들과 팬들은 웃으며 넘겼지만, 심판은 그러지 않았다. 곧바로 이 선수에게 퇴장을 지시했다. 선수들이 심판에게 달려들어 항의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