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다득점 경기를 쉽게 보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오프사이드(Offside) 룰의 존재다.
볼을 받기 이전에 상대 수비수보다 앞선 위치에 서 있을 때 적용되는 룰이다. 선심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게 되면 볼이 골망을 흔들어도 번복이 가능하다. 때문에 수비수들은 일사분란한 움직임으로 오프사이드 트랩이라는 함정을 치고, 공격수들은 이를 뚫기 위해 오버래핑이나 뒷공간 침투 등 다양한 전술을 개발한다.
과연 오프사이드 룰은 축구에만 존재할까. 답은 노(No)다. 아이스하키에서도 오프사이드 룰이 적용된다. 센터라인 양쪽에 그어져 있는 블루라인이 기준선이 된다. 아이스하키 볼인 퍽(Puck)을 가진 공격수가 다른 선수들보다 먼저 블루라인을 넘어야 오프사이드에 걸리지 않는다. 퍽을 갖지 않은 선수가 먼저 블루라인을 넘는다면 오프사이드가 적용된다. 최종 수비수 위치 또는 볼의 진행 방향, 공격수의 움직임 등이 고려되는 축구의 오프사이드와 달리, 단순하지만 확실한 규정인 셈이다.
그렇다면 오프사이드가 발생하면 과연 어떤 위치에서 경기가 속개될까. 링크 좌우에 2개씩 그려진 붉은 색 원인 페이스오프서클(Face-off Circle)이다. 오프사이드가 발생한 지점에서 가까운 페이스오프서클에서 경기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