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올시즌 핵심으로 성장한 조던 헨더슨과의 재계약을 구단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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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헨더슨은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탁월한 기동력을 바탕으로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등을 오가며 리버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는 올시즌 리버풀이 리그에서 치른 25경기에 모두 출전한 유일한 필드 플레이어다. 로저스 감독은 전술의 핵심인 헨더슨과 계약을 연장해 달라고 구단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헨더슨의 계약기간은 2016년 6월까지다.
로저스 감독은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그는 열심히 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선수다"며 "리버풀이 그와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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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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