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은 10엔드가 모두 끝날 때까지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각 엔드에서 두 팀이 각각 8개의 스톤을 모두 던진 후, 표적(하우스) 가운데에 있는 버튼(희색원)에 스톤을 가까이 붙인 팀이 승자가 된다. 점수 계산시에는 하우스 안쪽에 위치한 스톤만이 그 대상이 된다. 스톤이 직경 3.7m(12피트)의 원 안에 위치해 있거나 또는 스톤의 일부분이 원의 일부에 걸려 있어야 한다. 승자팀은 버튼에서 가장 가까운 상대편의 스톤보다 버튼에 더 가까이 붙인 스톤의 갯수만큼 점수를 얻는다. 6엔드에서 한국의 스톤 4개가 표적안에 들었지만, 일본의 스톤보다 버튼에 가까운 스톤은 3개였다. 그래서 3점을 획득한 것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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