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앤디, 붐, 양세형, 송인화, 이센스 등 8명의 연예인에 대해 출연금지 처분했다.
MBC는 최근 열린 출연제한 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탁재훈, 이수근, 토니안은 수억원대 불법 맞대기 도박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도박액이 적은 붐과 앤디는 벌금 500만원, 양세형은 벌금 300만원의 약식 명령이 내려졌다.
송인화와 이센스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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