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 박진영과의 루머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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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net '비트즈코드 3D'에서 가인은 "8~9년간 활동하면서 한 번도 열애설이 난 적은 없는데 루머는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JYP 박진영과의 스캔들에 대해 "진영 오빠는 정말 친해서 밥도 같이 먹고 가끔 스케줄이 없을 땐 술도 마신다. 진영 오빠 비공개 결혼식에 참석해 박수쳤는데 다른 하객들이 나를 슬픈 눈으로 쳐다보는 것 같았다. 나는 진심으로 예쁜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사시라고 축하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버림받은 것처럼 옆눈으로 보며 '쟤는 음…' 이런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송은이는 "등장하면서부터 쑥덕거렸을 거다. '왔어! 왔어! 가인이 왔어'"라고 눙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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