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의 중심지 독일의 '뮌헨'에서 출발한 MCM의 컬쳐스토어 마지트(M:AZIT)가 문화와 예술을 결합하여 매달 새롭고 독특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제1회 '쿤스트 프로젝트(Kunst Project)'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독일어로 예술을 뜻하는 쿤스트(Kunst)에서 따온 MCM '쿤스트 프로젝트'는 가로수길 마지트(M:AZIT) 매장을 통해 대중과 아티스트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자리이다. MCM이 쇼핑을 위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차별화된 문화?예술적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아티스트에게는 대중들과 폭넓은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 것.
MCM 관계자는 "지금껏 MCM은 예술의 도시 독일 뮌헨에 뿌리를 두고 영감을 받은 그 정신을 잊지 않고, 많은 예술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마지트(M:AZIT) 매장은 MCM의 첫번째 컬쳐 스토어로서 패션과 예술의 결합을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는 MCM의 예술적 코드를 그대로 담았다" 며 "앞으로 이 곳에는 패션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블로거 등을 초청하는 등 국내외 고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아지트이자 가로수길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MCM은 이번 '쿤스트 프로젝트'의 첫번째 아티스트로 선정한 것은 타투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새로운 예술의 일부로 만들어나가고 있는 아티스트 '노보(NOVO)'다. 그는 비단 사람들의 몸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와 오브제를 통하여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모델로까지도 활동 영역을 넓혀 문화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MCM은 첫번째 '쿤스트 프로젝트' 시작을 기념하여 아티스트 노보와 2월 11일(화)부터 12일까지 그의 작품을 소개하고, 즉석에서 작업 퍼포먼스를 보이는 등 방문객들과 함께 이갸기를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MCM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CM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노보의 작품 전시는 가로수길 마지트 매장에서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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