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영국 축구 명문 클럽 '리버풀 FC'와 트레이닝 키트(Training Kit)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 십은 2014년 6월 1일부터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012년부터 리버풀 FC와 공식 항공사 파트너십을 맺어 2013년 아시아와 호주 프리시즌 투어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욱 성공적인 제휴를 위해 리버풀 FC의 최초 공식 트레이닝 키트 파트너사가 됐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회장 에미르샤 사타르(Emirsyah Satar)는 "리버풀 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리버풀 FC가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태국, 호주 등 전 세계 각지에 걸쳐 수 많은 팬이 있음을 직접 확인했다. 이러한 부분이 가루가인도네시아항공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항공사가 되기 위한 완벽한 파트너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리버풀 FC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리버풀 팬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지의 팬들에게도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버풀 FC의 경우 인도네시아 지역 트위터에 9만 명의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의 인도네시아 언어 지원은 리버풀에서 아무리 먼 곳의 팬이라도 리버풀을 더욱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하고 있다.
리버풀 FC의 최고영업책임자인 빌리 호건(Billy Hogan)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사가 리버풀 FC의 최초 트레이닝 키트 파트너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화려한 수상 경력의 국영항공사이면서도 이미 많은 리버풀 FC 팬들이 고객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완벽한 파트너 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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