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상화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벌어진 여자 500m에서 1·2차 합계, 74초70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dvertisement
경기가 끝난 뒤 TV인터뷰에서 이상화는 "2연패 도전에 대해 부담감이 많았다. 잘 이겨내서 기분이 좋다"라며 "올림픽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월드컵시리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또 플라워세리머니 때 눈물을 글썽인 것에 대해서는 "밴쿠버 대회 때 (우승을)경험했다. 그때처럼 그동안 힘들었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갔다. 그래서 눈물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올림픽신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서는 "1차 레이스에 비해 2차 레이스 때 함께 뛴 선수(왕베이싱)가 레이스를 함께 와주었다. 그 덕분에 좋은 기록이 나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상화 선수는 오는 13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