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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화이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이파이프 결승에서 90.25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2006년 토리노와 2010년 밴쿠버에서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던 화이트는 적수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노메달에 그쳐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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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빈자리는 스위스의 유리 포들라치코프(26)가 채웠다. 포들라치코프는 결승 2차 시기에서 '더블콕 1440(4회전)'을 성공시키며 94.75점으로 1위에 올라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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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올림픽 3연패 실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올림픽 3연패 실패, 실수에도 4위 대단해",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올림픽 3연패 실패, 다음 올림픽에도 나왔으면",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올림픽 3연패 실패, 안타깝다",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올림픽 3연패 실패, 그래도 멋있어",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올림픽 3연패 실패, 이변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