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해양수산부장관 후임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윤진숙 전 해양수산부 장관 후임으로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다.
12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해수부 장관 공석 이후 조속히 조직을 안정시키고 부의 업무를 계속할 필요성에 따라 장관 공백 사태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며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내정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주영 내정자는 국정전반에 관한 이해의 폭이 넓고 실력과 덕망을 겸비한 중진 의원으로 해수부 조직 안정에도 적임자"라며 "국정 전반을 아울러 살펴볼 수 있는 경험과 경륜을 지닌 적임자로서 특히 당과 정부의 업무협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이주영 의원 내정 배경을 밝혔다.
이번 신임 해양수상부 장관 내정자 발표는 윤 전 장관이 해임된 지 6일, 퇴임식이 끝난 지 약 4시간 만에 이루어져 기존 장관 인선에 비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이주영 의원은 4선 출신으로, 1996년 정계에 입문한 후 한나라당 원내부총무와 제1정책조정위원장, 정책위부의장, 경남 정무부지사, 정책위의장을 거쳐 현재는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청와대 측은 빠른 시일 내 인사청문회 자료 준비가 되는대로 국회에 인사 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이주영 의원 해양수산부장관 후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주영 의원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 후임 발표 빠르네", "이주영 의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임, 좋은 모습 보여주길", "해수부장관 후임, 이번엔 책임감 있는 모습 기대", "해수부장관 후임, 이주영 의원 내정됐구나", "해수부장관 후임 이주영 의원, 어떤 모습 보여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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