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세계지도 문신을 새긴 남성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인터넷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는 빌 패스맨(59)이란 남성이 8년에 걸쳐 자신의 등에 세계지도 문신을 새기고 있다는 것. 이 남성은 세계여행을 떠나기전 문신 아웃라인을 새긴 뒤 여행이 끝나면 방문했던 나라의 지도에 색깔을 입혔다.
그는 2006년 탄자니아를 시작으로 세계 베낭여행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약 60개국을 방문했다. 현재 등 뒤 문신은 약 절반 이상이 완성된 상태다.
2010년 변호사를 은퇴한 그는 "방문했던 장소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서 문신을 새겼다"며 "1년에 9개월 정도는 해외에 머문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여러 곳 중 과테말라를 가장 선호하며 지금까지 약 20회 정도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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