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공개
걸그룹 스텔라의 선정적인 뮤직비디오가 논란의 도마에 오른 가운데,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스텔라는 12일 '19금 섹시 콘셉트'를 전면으로 내세운 신곡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속옷 차림으로 우유를 마시거나 상반신을 탈의한 채 욕조에서 각선미를 과시하고, 샤워 가운을 벗으며 뒤태를 노출하는 등 아슬아슬한 수위의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우유가 가슴골로 흐르는 모습과 다리를 넓게 벌린 채 바닥에 주저앉거나 엉덩이를 쓸어 올리는 안무 등은 보는 이들의 민망함을 자아낼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이후 줄곧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앨범에서는 섹시한 매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일단, 네티즌들의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스텔라는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결국 소속사인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다운되기까지 했다.
스텔라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뮤직비디오 너무 선정적이다", "스텔라 뮤직비디오, 과도한 노출 의상 보기 좀 그렇다", "스텔라 뮤직비디오, 안무부터 의상까지 작정한 19금이다", "스텔라 뮤직비디오, 너무 파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정성 논란과 관련, 스텔라의 소속사 측은 "선정적으로만 보이는 상황이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멤버들이 너무 얌전한 콘셉트였는데 이왕 섹시한 모습을 보일 것이면 확실하게 하자고 했다"며 "장면 부분 부분이 아니라 뮤직비디오 전체를 봐 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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