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빙속여제 이상화 금메달 축하'
'배구여제' 김연경(26·페네르바체 유니버셜)이 올림픽 2연패 위업을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연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상화 선수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소치 올림픽에 나가있는 대한민국 선수들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기며 이상화의 금빛 사냥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이날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을 기록, 올림픽 신기록 갱신과 함께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2연패는 아시아 최초, 세계에선 세 번째 기록이다.
한편, 김연경 이상화 축하 메시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경 이상화, 두 사람 모두 파이팅", "이상화, 너무 멋져", "이상화 올림픽 신기록 대단해", "이상화 올림픽 신기록, 너무 수고했어", "이상화 올림픽 신기록,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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