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레버쿠젠도 웃지 못했다. 레버쿠젠이 DFB(독일축구협회)포칼 8강전에 나섰다가 충격패를 당했다. 2경기 연속골을 노렸던 손흥민도 침묵했다.
레버쿠젠은 13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대회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0대1로 충격패했다. 손흥민도 선발 출격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양 팀은 전후반 내내 경기를 펼쳤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레버쿠젠의 슈팅은 계속 골문을 외면했다. 연장전에서 승부가 갈렸다. 연장 후반 9분 레버쿠젠은 옌센에게 결승골을 내주었다. DFB포칼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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