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이 이미지 변신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태양은 가득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호준은 "'응답하라 1997'의 해태 역은 내 안에 갖고 있는 밝은 모습을 최대한 많이 꺼냈다. 한영준 역은 내 안의 외롭고 쓸쓸하고 어두운 부분이 많은데, 그걸 꺼내면 될 것 같아서 큰 부담은 갖고 있지 않다. 열심히 잘 하겠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 총격 사건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복수를 다짐하는 남자 정세로(윤계상)와 약혼자를 잃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여자 영원(한지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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