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18·서울 세화여고)의 500m 준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심석희는 13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선 4조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 인코스를 번갈아 노리며 추월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상위 2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심석희는 4위로 줄곧 달리다 역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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