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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로 거듭난 반면, 존스는 영국이 아닌 프랑스를 위해 뛰고 있다. 아이스댄스 파트너인 페르넬레 카롱(28)의 국적이 프랑스인 점이 작용했다. 영국이 아닌 웨일스 출신이라는 자존심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소치에서 존스를 응원 중인 가족들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존스는 프랑스를 위해 뛰고 있지만, 웨일스인이라는 점을 몹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우리도 웨일스 국기를 흔들며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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