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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소녀시대가 오는 24일 4번째 미니앨범 'Mr.Mr. (미스터미스터)'를 출시하고 컴백한다. 정규 4집 'I Got a Boy' 이후 1년여 만에 새로운 음반을 발표하며, 출시 전인 19일에는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Mr.Mr. (미스터미스터)'의 음원도 선공개해,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기다려온 전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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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톱 가수들의 경우 컴백이 겹치지 않게 일정을 조정해 온 것이 업계 관행이었지만 이번엔 최고의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소녀시대와 2NE1이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된 것. 특히 두 걸그룹의 맞대결은 단순히 가수만의 대결이라기 보다는 국내 연예 산업을 이끄는 쌍두마차인 SM과 YG이 자존심을 걸고 한 판 대결을 펼치게 된만큼 한치의 양보없는 전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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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번 가요 대전의 결과에 따라 한 쪽은 더욱 날개를 달고 다른 한 쪽은 심각한 상처를 입게 될 가능성이 클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