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하나외환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14일 오후 7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하나외환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2.36%는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21.26%였고, 하나외환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16.38%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60.67%로 우위를 차지했고, 하나외환 우세(23.81%), 5점차 이내 접전(15.52%)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0점대-하나외환 25점대로 신한은행의 리드가 11.68%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신한은행 70점대-하나외환 5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7.78%로 최다를 차지했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두 팀간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하나외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며 "지난 2월 10일 맞대결에서 신한은행이 72점을 뽑아내며 21점차로 낙승했고, 최근 하나외환이 4연패로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홈팀인 신한은행은 16승9패로 리그 2위, 하나외환은 6승19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팀 평균득점에서는 신한은행 69.8점, 하나외환이 62.4점으로 신한은행이 다소 우위에 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34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4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