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의 남녀들이 하의실종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남미 콜롬비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메들린시의 도심도로를 수백명의 남녀 시민들이 하의를 벗고 팬티 바람으로 행진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중 일부는 무리를 지어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고 구호를 외쳤으며, 또다른 시민들은 윗옷을 벗기도 했다.
이 행사는 지난달 뉴욕 등 전 세계에서 열렸던 '바지 안입는 날' 이벤트의 일환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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