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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은 지난 1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해 1분10초04로 2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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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홀가분하다"며 "오늘 아침 거울을 보면서 핏줄이 드러난 식스팩과는 끝이라 생각했다. 선수로는 마지막 레이스였다. 다음 올림픽은 없다. 더 이상은 없다"고 시원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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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이규혁의 성과를 기억하며 그를 성원했고, 인터뷰 중 나온 '올림픽은 핑계였을 뿐'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점령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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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올림픽은 핑계였을뿐 마지막 소감 소식에 네티즌들은 "올림픽은 핑계였을뿐, 감동이다", "올림픽은 핑계였을뿐, 그동안 이규혁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올림픽은 핑계였을뿐, 이제는 맘 편히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