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훈이 김현주와 한솥밥을 먹는다.
이상훈은 김현주 소속사 에스박스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그는 "새 식구들을 만나 너무 설레고 기쁘다. 새로운 둥지를 마련한 것을 계기로 더 많은 기쁨과 감동 드리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은 KBS2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수박(오현경)의 혼전동거남으로 등장, 화려한 언변으로 투자금을 빼낸 뒤 잠적했다. 그러나 마지막회에 다시 한 번 재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어 '총리와 나' 후속으로 17일 첫 방송되는 '태양은 가득히'에서는 부동산 검은손 한태오(김영철)의 충직한 심복 안비서 역으로 캐스팅 돼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극적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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