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그리워도 날씨는 아냐!"
마리오 발로텔리가 맨시티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발로텔리는 최근 영국 축구전문지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의 팬들이 그립다. 그곳의 날씨와 음식, 매너 없는 운전자들은 그립지 않지만, 맨시티 팬들은 항상 그립다"고 말했다. 그는 "맨체스터는 내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곳의 생활을 즐겼다"고 덧붓였다. 그렇다고 해서 AC밀란에서의 생활이 나쁜 것은 아니다. 발로텔리는 "AC밀란 팬들 역시 맨시티 팬처럼 환상적"이라고 추켜세웠다.
발로텔리는 맨시티의 주포로 활약했으나, 잇단 교통사고와 자택에서 불꽃놀이를 하다 불을 내는 기행을 일삼은 끝에 고국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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