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가 무대의상 사고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미쓰에이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2부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날 수지는 흰색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는데, 의상 목 부분 끈이 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수지는 풀린 끈을 손으로 잡고 무사히 공연을 마치는 기지를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노출 사고 안 나서 다행', '잘 대처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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