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한글화'가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한글화'는 독일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경연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4' 에서 패키지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포장용기에 한글을 독창적으로 표현해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케팅 박지훈 팀장은"한글을 단순한 문자적 기호에서 새로운 속성의 독창성 있는 그림으로 디자인 한 것이 주효했다"며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이용해 한글화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iF디자인어워드'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2046개 기업이 4615개 제품을 출품, 이 중 150여개가 선정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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