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측이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설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식적인 출연 제안은 받은 적 없다. 시놉시스조차 받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니노미야 도모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메와 까칠하고 시니컬한 천재 지휘자 치아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를 앞세워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 크게 히트한 바 있다.
이 작품의 판권을 '꽃보다 남자', '예쁜 남자' 등을 제작한 그룹 에이트가 구입하면서 '예쁜 남자'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아이유의 캐스팅설이 나온 것. 특히 아이유는 귀여운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 싱어송라이터라는 경력까지 뒷받침 돼 기대감이 고조됐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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