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사용자의 일정과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기를 저장하는 서비스 'U+Share하루'를 출시했다.
U+Share하루는 대용량 공유와 멀티미디어 함께보기를 제공하는 U+ShareLIVE 서비스에 이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공유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일정을 입력하면 일기로 자동 변환되어 사진, 동영상, 문서를 첨부하고 친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일정 관리 서비스의 경우 주로 사용자가 앱을 실행해서 일정을 저장하면 단순히 알림만 전달하는 수동적인 형태인데 반해, 'U+Share하루'는 일정을 수행하는 동안 생성된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추가해서 일기로 만들 수 있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U+Share하루는 저장한 일기를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여 댓글을 달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개인형 SNS 서비스의 성격도 갖고 있다.
U+Share하루 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U+Box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U+스토어에서 U+Box 최신 버전을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해성 LG유플러스 상무는 "U+Share하루는 클라우드 기반의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일기로 제공하는 신개념 공유 서비스로 타사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가치"라며 "고객의 삶의 가치를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는 100% LTE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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