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평창하우스에 현지시각으로 15일 오후 4시 20분쯤 10만번째 관람객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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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번째 입장객은 러시아 소치에 거주하는 리자양(10)으로 세 쌍둥이 남매, 부모와 함께 평창하우스를 방문하여 10만번째 입장의 영광을 안았다. 평창하우스에서는 김진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직접 리자양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10만번째 입장을 축하했다. 리자양은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리자양의 아버지는 "한국이 아름다운 나라라고 들었고 다음 개최지여서 관심이 많았다. 평창하우스에서 많은 걸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평창하우스에 입장하는 201,800번째 입장객(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상징)에게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할 경우 왕복항공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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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람객 방문이 줄잇고 있는 평창하우스는 올림픽파크 내 스폰서관, 국가(NOC)관들 중 가장 인기있는 홍보관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소치(러시아)=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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