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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앞두고 러시아는 특별한 메달을 제작했다. 전 세계에서 단 7개 밖에 없는 '운석 금메달'이다. 소치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 해 2월 러시아 우랄산맥에 떨어진 첼라빈스크 운석 조각을 넣어 7개의 특별한 금메달 제작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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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조직위는 이 운석 금메달을 애초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주(州) 운석 추락 사건 1주년이 되는 15일(현지 시간)에 치러진 7개 경기 종목 우승자들에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 메달 외에 따로 수여할 예정이었다. '운석 금메달'의 주인공에는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우승한 러시아 대표 안현수(29, 빅토르 안)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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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어제 대회 우승자들은 일단 보통 금메달을 받고, 운석이 들어간 기념 금메달은 각국 올림픽위원회가 전달받아 나중에 선수들에게 증정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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