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1.38%는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6.37%였고, 양팀의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32.28%로 집계됐다. .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43.02%로 우위를 차지했고, 삼성생명 우세(28.63%), 5점차 이내 접전(28.38%)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양팀이 모두 25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3.98%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삼성생명 60점대-신한은행 70점대가 20.17%로 최다를 차지했다.
올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신한은행이 4승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평균 득점의 경우 삼성생명은 61.8점을 올렸고, 신한은행은 65.0점을 기록했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며 "최근 양팀 모두 연승을 거두는 등 경기력과 분위기가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37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7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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