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영(24·전북도청)이 1500m에서 2분4초13을 기록했다.
양신영은 16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캐나다의 브리안 투트와 함께 4조에서 뛰었다. 인코스에서 뛴 노선영은 초반 300m 랩타임을 27초50으로 저조한 기록을 냈다. 700m에서 56초69로 힘을 냈지만 후반부에서 속도가 떨어졌다. 1100m를 1분29초80으로 통과한 양신영은 결국 2분4초13의 기록으로 1500m를 통과했다. 본인 최고 기록은 1분56초88에 미치지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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