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회관(그랜드홀)에서 '2014 상반기 전국 지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14 상반기 전국 지점장 회의'에서는 예측이 어려운 국내외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영업실적을 거둔 영업점의 노고를 치하하고,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경영효율화의 중요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2014년 외환은행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였다.
이날 임원/본부장을 비롯하여 전국 500여명의 지점장들은 2013년 하반기 성과평가 시상식 및 2014년 상반기 영업전략 회의를 가졌으며, 특히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 변화와 재정립을 위해 외부 전문가의 초청 강연을 청취하고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서 고객의 개인정보보호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최근 금융산업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개인정보 보호를 비롯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낸 영업점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다가올 미래를 외환은행이 선도적으로 준비하여 상생과 협력을 통해 그룹을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참석한 임원/본부장과 전국 지점장들은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이라는 그룹의 비전에 발맞추어 ▲글로벌 선두주자 ▲고객기반 확대 ▲시너지 강화 등 중장기 전략의 실천을 통해 '한국 최고의 Global Bank'로 우뚝 서기 위해 금년을 "외환은행의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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