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의 송명근과 IBK기업은행의 김희진이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의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송명근이 4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가운데 기권 2표를 제외하고 9표를 차지해 강민웅(4표·대한항공)을 제치고 생애 첫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송명근은 4라운드 6경기에서 공격 종합 5위(성공률 56.20%)에 올랐으며 6위인 러시앤캐시를 3승3패로 이끌었다. 또 지난 9일 열린 4라운드 삼성화재전에서 19점을 뽑아 팀이 3대0으로 완승하는데 힘을 보탰다.
여자부 김희진은 18표를 받아 KGC인삼공사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이스(3표)를 따돌리고 MVP가 됐다. 김희진은 지난 시즌 2라운드 이후 개인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됐다. 이들 선수는 상금 100만원을 각각 받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