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의 팬클럽이 베이비박스 유기 아기들을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난 1월부터 '베이비박스 후(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베이비박스(baby box)는 유기되는 아기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상자이다. 캠페인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유기되는 연간 수백 명에 달하는 아기들의 유기 후(後)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2의 부모가 되어주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까칠한 히어로즈 누나들' 팬클럽은 김재중 생일에 맞춰 뜻 깊은 기부이벤트를 진행하고자 '베이비박스 후(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팬클럽은 "키울 형편이 안되서 아기를 버릴 수밖에 없었다는 베이비박스 아기 엄마의 사례가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회원들 사이에서 아기들을 돕자는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팬클럽을 통해 기부된 1000만 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베이비박스로 유기된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양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까칠한 히어로즈 누나들'은 지난 2009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결식아동지원사업을 후원해 왔으며, 이 밖에도 환아지원사업, 빈곤청소년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팬덤문화'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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