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3월 결혼, 과거 발언 눈길'
배우 이태란(38)이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태란은 지난 2010년 KBS2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태란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나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사랑도 많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태란과 신승환 씨는 올 설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으며, 3월 초 강남 빌라드 베일리에서 가족,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수 예물 예단 없는 검소한 결혼식을 택했으며, 서울 청담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한편 이태란 3월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란 3월 결혼,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이태란 3월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태란 3월 결혼, 신승환 씨가 기댈 수 있는 분 인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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