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3월 결혼, 과거발언 눈길'
배우 이태란(38)이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란은 지난해 6월 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이태란은 극중 재벌가 며느리 역할로 나오는 것에 대해 "평소에 재벌에 대한 생각은 아예 안하고 살았다. 저는 조건보다는 사랑을 택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혼을 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결혼을 해도 행복하고 멋지게 살 수 있는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태란과 신승환 씨는 올 설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으며, 3월 초 강남 빌라드 베일리에서 가족,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수 예물 예단 없는 검소한 결혼식을 택했으며, 서울 청담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한편 이태란 3월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란 3월 결혼, 신승환 씨와 행복한 결혼생활 꾸리시길", "이태란 3월 결혼, 검소하게 치르는 것 같다", "이태란 3월 결혼,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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