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에 이어 스노보드도 안개에 막혔다.
국제스키연맹(FIS)은 17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크로스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스노보다 남자 크로스는 타임 레이스를 시작으로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안개로 인해 시야 확보가 힘들다고 판단해 결국 연기를 결정했다.
앞서 바이애슬론 남자 15㎞ 경기도 사격 시야 확보가 힘들다는 판단에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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