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요법을 통해 만성질환을 치료하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무, 당근, 우엉, 무청, 표고버섯 등은 이러한 식사요법에 많이 활용되는 채소다. 그러나 야채를 유기농으로 구입하여 집에서 직접 끓여 음용하는 것은 쉽게 상하거나, 맛이 독특하여 장기 복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집에서 야채수프를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은 현대인의 바쁜 생활과는 맞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거의 불가능했던 야채수프를 유기농 야채수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화제다.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 www.choroc.com)은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유기농 야채수'를 출시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야채수의 재료는 무엇보다도 유기농이어야 하며 5가지 야채의 배합이 중요한데, 무 20%, 당근 5.7%, 우엉 3.5%, 무청 0.4%, 표고버섯 0.2%로 맛과 영양 부분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조합으로 만든 야채수를 제공한다."라며 "전문 가공설비에서 저온 추출하여 야채수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 하였다."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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